" 그냥 일상"

" 그냥 일상" 

버섯 삼계탕 

 

요리좀 한다는 사람들이 쓴다던, 롯지 펜에 ~ 삼계탕 크~ 

닭이  사이즈가 작아서~ 상당이 야들야들 하니 맛있어요~ 

느타리 버섯 비쥬얼은 좀 ~ ㅋㅋㅋ

무생채 비빔밥 & 잡채(울 엄마표) 

안산 집에 다녀와서~ 엄마한테 무생채랑 잡채, 파김치를 얻어왔다~ ㅋㅋㅋ

울엄마 파김치 맛나네~ 

엄마표 무채에 / 양배추 채썬거 / 양상추 / 장은어른표 고추장(진짜~! 맛있음) 

계란후라이 넣어서~ 와이프랑 맛나게 냠냠 ㅋㅋ

엄마표 잡채~ , 우리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~ 항상 안산집 갈때마다 울 엄마가 많이 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워요~ 

부추전 & 막걸리 수육 

이날은 장인어른이 집에 놀려 오시는 날이라서~ 

간단하게 와이프랑 같이 막걸리로 수육을 만들고 / 부추전을 만들어보았음 

내가 수육을 해보니깐 삼겹살이 최고더라~ 특히 껍데기 같이 있는 것으로 ~ 

요래요래 한상 차렸음~ 나랑 와이프는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한식은 거의 마스터 함~ 

부추전도 참 맛있었는데~ 

아침아침~! 

1) 국: 오뚜기 육계장

2) 토마토 샐러드 

3) 계란말이

4) 비엔나 소시지 볶음

5) 어제 먹다 남은 수육 

6) 울엄마표 김치

7) 울엄마표 파김치~

딸기 뿌셔뿌셔~! 내 입에 뿌셔뿌셔~! 

겁나 맛있었음~